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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는 광고, 29CM의 PT는 왜 다른가? (FOLIN)[1화 필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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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는 광고, 29CM의 PT는 왜 다른가? (FOLIN)[1화 필사]

imgg 2021. 1. 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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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커머스 29CM에서 제작하는 PT는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브랜드를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좋은 브랜드의 가치를 소개해서 고객의 선택을 이끌겠다는 의도에서 출발해 현재는 29CM를 대표하는 콘텐츠로 성장했죠
  • 오늘날 PT가 신뢰도 높은 웰메이드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비결은 크게 네 가지 요소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바로 '협업, 스토리텔링, 비주얼, 커머스'입니다.
  • PT를 제작하는 29CM 미디어팀의 목표는 '10년이 지나도 볼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전하는 데 힘쓰는 것은 물론, 완성된 콘텐츠를 아카이빙하는 작업도 놓치지 않습니다.
  • 엄밀히 말하면 29CM PT의 목적은 광고입니다. PT기간 중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거나 이벤트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거든요. 하지만 광고로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9CM 미디어팀은 '10년이 지나도 볼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PT를 제작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모르는 가치를 드러내기 위해 PM(Project manager)들은 구할 수 있는 자료를 총망라해 브랜드가 지닌 의미 있는 스토리가 무엇일지 궁리하죠. 그 결과 시간을 들여서 볼만한 양질의 콘텐츠가 탄생합니다. 여러 차례 29CM 미디어팀과 만나 나눈 대화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콘텐츠를 대하는 그들의 남다른 질문이었습니다.
  • '더 많은 클라이언트를 확보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대신 '우리 색깔을 지키며 협업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 '좋은 결과'가 아니라 '좋은 콘텐츠의 본질'에 집중하는 태도는 PT의 퀄리티를 완성하는 힘이었습니다. 덕분에 29CM를 찾는 고객은 PT를 광고라기보다 신뢰도 높은 콘텐츠로 받아들입니다. 마치 29CM가 제작한 브랜드 가이드북처럼 여기는 것이지요. 그 결과 다른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이 작업이 29CM의 미디어적인 위상을 만드는데도 크게 기여합니다.
  • 네 가지 요소는 '협업, 스토리텔링, 비주얼, 커머스'입니다.
  • 29CM 미디어팀은 자신의 톤앤매너를 지키며 다른 브랜드와 협업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워 보이는 프로젝트도 스토리텔링의 힘으로 성공시킵니다. 일상적인 모습을 담은 사진, 영상, 카피로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 내 제품을 구입하게 하죠. 이로써 커머스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생활용품보다 10배 비싼 사치품을 사는 일은 흔하지만, 매일 사용하는 칫솔이나 면도기를 고가의 제품으로 구입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요. 29CM PT 기간에는 보편적인 가격을 넘은 일상 소비재가 완판되는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그 비결은 잘 만든 콘텐츠에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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